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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세가 분양가보다 떨어진 계약자에게 접근해 계약을 해지해주겠다며 거액을 받아챙긴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 2부는 아파트 분양계약 해지를 대행해주겠다며 수수료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혐의로 46살 조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1년부터 2년여 동안 인천과 경기도 용인 등에서 분양계약을 해지하고 중도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며 130여 명에게서 수수료 명목으로 모두 12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분양사 사정 등으로 계약이 해지된 사례를 자신의 성과인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홍보했지만 실제 계약 해지를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검찰은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등 분양사의 책임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중도금을 지급한 이후 분양자가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검찰은 조 씨에게 피해자들을 소개해주고 피해액의 30%가량을 알선료로 챙긴 혐의로 부동산 중개업자 김모 씨 등 9명도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한 명을 기소 중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