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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상하는 가운데서도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높은 실업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해 실업률 증가세가 가장 높았던 주요 10대 국가를 선정, 소개했다. 포브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주요 선진국들 가운데 대체로 유럽 국가들이 실업률에서 지난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미국과 일본 등은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지만 증가세는 다소 주춤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이 잡지 인터넷판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률 증가세가 가장 컸던 나라로 아일랜드가 꼽혔다. 아일랜드의 실업률은 현재 13.8% 가량으로 지난해 이후 4.4% 포인트 높아졌다. 슬로바키아는 실업률이 13.1%로 지난해 이후 4% 포인트 올라갔다. 덴마크는 실업률이 7.3% 가량으로 주요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낮은 편이나 지난해 이후 3.3% 포인트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터키는 실업률이 13.1%로 지난해 이후 3.2% 포인트 올라갔다. 실업률 증가세가 높았던 나라에는 아이슬란드(3.2% 포인트), 스페인(3.0% 포인트), 체코(3.0% 포인트), 뉴질랜드(2.5% 포인트), 헝가리(2.3% 포인트), 그리스(2.2% 포인트) 등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유럽 국가들의 경우 올해도 고용 시장에 대한 전망이 그다지 밝지 못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